그만 들어와, 내 안은 벌써 만원!
작가
나루세 치유키/스피카
"부… 부탁드려요. 저를… 귀여워 해주세요."
좋아하는 상사를 인질로 잡혀 처음 보는 남자에게 농락당하다니….
이렇게 억지로 만지는 건데 느낄 리가 없어!
갑자기 사장 비서로 부서 이동을 명받은 유나.
당황하는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사장과 직속 비서의 음란한 강제 봉사였다?!
저항하면 좋아하는 상사를 자르겠다는 협박과 함께….
그를 지키기 위해 받아들이지만, 두 남자에게 동시에 희롱당하는 유나.
팔이 묶인 채 범해지고, 장난감으로 다다르는 절정.
더는 안 돼, 내 몸이 음란해지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