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두 번이나 내보냈는데 아직도… 너 굉장하다…!!"
이 남자, 너무 빨라! 그런데 너무 절륜해!
한적한 시골, 수수께끼의 할아버지 밑에서 의문의 수행을 받는 시골 남자 덴스케.
그러나 도시로 나오자마자 한순간에 여자들의 아래를 축축하게 하고,
유흥업소의 화장실, 여자 대학교의 교정, 고급 호텔 스위트 룸 등….
덴스케는 가는 곳곳 모든 여자를 함락시키는 페로몬을 소유하고 있었다!
여자 경험이 없다더니, 이렇게 잘해도 되는 거야?!
겉으로는 볼품없는 이 남자의 대체 어디에 그런 매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