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판]
도와주러 오는 사람 하나 없는 아파트. 그 중 어느 한 방에서 끊임없는 신음이 흘러나오는데….
첫 남자친구가 생겨 기뻐하며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낸 동네 오빠에게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미야자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미야자와에게 발신인 불명의 협박 메시지가 전송된다.
스토커 행위는 협박을 시작으로 치한, 도촬로 점점 대담해졌고 미야자와는 결국 범인에게 감금당한다.
그 범인은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동네 오빠 마사토…!!
수갑에 채워진 채 처음을 빼앗기고 몇 번이고 기절할 정도로 절정에 도달한다.
장난감으로 강제로 느끼고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통화를 하며 범해지기를 여러 번.
너무 싫은데도, 몸은 음란하게 개발되어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