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종 재위, 궁중의 향료를 별도로 관리하는 ‘향실’이란 직제를 두었고 ‘전향 별감’이라는 벼슬을 두어 식물을 재배 관리, 감독하도록 하였다.
‘향실’은 각 궁마다 있었으며 여기에는 두 명의 향장이 있었다. ‘향을 만드는 장인’을 뜻하는 말로, 지금의 조향사인 것이다!
조선조 최초의 여성 조향사이자 아로마테라피스트인, 아리솔의 일과 사랑에서의 성공담.
구매혜택
전체구매시
7,150포인트
+ 프리미엄 이용권 6개 지급
전체구매 혜택 이란?
작품 전체구매 시 구매하는 화수에 따라 포인트 및 이용권이 지급되며, 전체구매 화수가 많을수록 지급되는 포인트 및 이용권이 증가 합니다.
지급 된 포인트로 땅콩 충전소에서 포인트 할인 상품 구매가 가능하며 유효기간은 지급일로부터 5년 입니다.
지급 된 프리미엄 이용권은 모든 작품의 무료 열람이 가능하며, 유효기간은 지급일로부터 24시간 입니다.
(단, 일부 회차 및 작품은 이용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