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쎄쎄

작가 제민

윤고명과 김민한은 연인이다. 누가 먼저 좋아해서 이어진 관계도 아니고, 서로에게 그다지 관심도 없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조금의 호감과 적절한 무관심 덕에 둘의 연애는 분명히 진행 중이다. 장난스럽고 때로는 사랑스러운 연애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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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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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쎄쎄쎄> 작품이 70화를 끝으로 완결될 예정입니다.
70화는 3/26 22시 업데이트 예정이며, 그동안 <쎄쎄쎄> 작품에 많은 기대와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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