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의 아틀리에
작가
사네오미 레온/우로코
“더 색기 있는 표정, 지을 수 있잖아?”
천애고아였던 마리아를 길러 준 아저씨. 그의 제자
코우와 교제 중인 마리아는 코우와 잠자리를 하던
중 아저씨에게 들켜버리고, 교제에 반대하지 않는
대신 누드 데생의 모델이 되도록 제안을 받는다.
처음에는 그저 데생일 뿐이었지만 그의 요구는 점점
한없이 높아져만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