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이 뜬 밤에는 꿈처럼 아름다운 벚꽃이 피어있었다. 다음날 개학식 아침, 400년이나 되었다는 교정의 벚꽃나무 옆에서 자살한 사람은 나의 친한 친구였다. 표제작 <잠자는 벚꽃> 외, 미즈키 나호가 그려낸 미스테리&SF 단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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