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그럭저럭 괜찮은 배우 장승민은 국민배우 하현제와 함께 드라마를 찍게 된다. 외모와 연기력은 물론 또라이력까지 만렙을 찍어버린 이 남자에게 입덕하게 되는 승민. 하지만 데뷔 때부터 발목을 잡아 왔던 '7년 전 사건'으로 인해 하루하루가 순탄치만은 않은데... 과연 이 드라마, 끝까지 잘 마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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