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남자로 첫 경험!
작가
마키 츠카사/우로코
곧 서른을 맞이하지만 아직도 동정을 졸업하지 못한 모리.
어떻게든 20대의 막바지에 딱지를 떼고 싶다는 생각에 큰마음을 먹고
출장 접대를 부르게 된다.
그런데 긴장하며 기다린 끝에 나타난 것이 남자…?
게다가 게이 전문 접대 업체라니?!
서둘러 거절하려는 모리에게 여자 보다 더 기분 좋게 해주겠다며 접대부인
신페이가 서서히 다가오고, 처음 맛보는 쾌감에 떨리는 몸은 서서히 무너져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