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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기분 좋아지자'
귓가에 달콤하게 사랑을 속삭이는 그 남자.
몸 안쪽이 저릿하는 기분 좋은 느낌이 멈추지 않아!
7살 연하의 다정한 남친, 슌과 어울리는 시간이 즐겁기만 한 사유리.
이 순간, 그대로 세상이 멈추었으면 하고 소원을 빌어보기도 하지만
그녀만의 남친이 아닌 슌에게 더 이상 빠져들면 안 된다고 자책하는데?!
- 작품 구성 -
1. [미즈] 29살, 첫 남친을 빌렸습니다.
2. [미즈] 그림자 마을의 S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