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차갑고 s한 주인님? 아니면 사실은 달콤하고 상냥한 주인님?
유카는 미남 청년실업가에 훈남인 타카히코를 짝사랑하는 전속 메이드.
언제나 상냥하고 온화한 주인님 곁에서 쭉 평화롭게 살아갈 예정이었다.
그 날,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그 날'을 기점으로 주인님은 s성향으로 돌변!
가슴을 깨물리고 뒤에서 당하고….
'시키는 대로 해.' 난폭하게 안겨서 괴로운데 몸은 음란하게 개발되고 마는데?!
끝나지 않는 조교와 달콤하고 아픈 벌칙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