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글맞은 남비서에게 안겨버렸어
작가
스피카, 키리에 아야메
능글맞은 남비서에게 휘둘리는 기분….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아♡
20대에 사내 프로젝트 리더를 맡아 대활약 중인
호노카의 고민은 남자들에게 드세다고 오해받는다는 것.
그런 그녀의 비서로 신입사원 유우토가 오게 되면서
호노카의 부드러운 부분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