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륜 수의사가 그녀를 길들이는 법
작가
스피카/모모시카 후지코
나를 길들이는 선생님…. 이렇게 애태우기만 하면 참을 수 없어♡
"쓸데없이 짖지 말고 참아 봐. …얼마나 기다릴 수 있을까?"
반려견을 데려간 동물병원에서 미남 의사 호시노와 만난 요코.
데려간 강아지
호시노는 강아지가 말을 잘 듣지 않는 이유는 주인에게 있다며
요코에게 '길들여지는 법'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