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미안, 당신보다 크더라
작가
후쿠로 코우지/아카히게
남편과는 다른, 젊은 몸이 내 몸을 먹어 치워 버렷♡
명절을 맞아 남편과 함께 시댁에 내려가게 된 그녀.
시댁에서 자신을 탐해오는 남편의 손길을 받아들였는데
알고 보니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였다!?
평소 느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젊고 싱싱한 육체가
그녀의 몸을 단숨에 집어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