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앞에서 넣지 마세요
작가
야마노 키츠네/아카히게
"착한 남편이네…. 자기 부인이 문 너머에서 헐떡이는 줄도 모르고 말이야."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 새 출발을 꿈꾸던 그녀….
하지만 그 앞에 나타난 것은, 그녀의 과거를 알고 있는 남자였다!
거부할 수 없는 거친 손길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그녀의 은밀한 곳을 탐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