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관님에게 조교 당해버려♡
작가
유우마/유우즈키 키요
"무슨 말버릇이지? 이런 못된 입은 막아야겠군."
이런 전개를 원한 게 아니었는데… 부드러워서 기분 좋아…!
어릴 적 짝사랑하던 타카시 오빠를 따라 입대까지 하게 된 아키.
정작 다시 만난 타카시는 그녀에게 매정하게 굴 뿐이었다.
실망하는 것도 잠시, 추가 실습을 이유로 단 둘이 된 순간….
타카시는 아키에게 입술을 포개 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