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싸움에 그녀 옷 터진다
작가
요시자와 케이/스피카
속옷 위로 만져주는 것뿐인데…
온몸은 쾌감에 떨리고 그곳에서는 끈적한 애액이 흘러나와…!
내가 디자인 한 새로운 속옷의 안쪽은 이미 질척질척!!
성희롱이 만연한 회사, 정신적 폭력만 하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심기일전으로 동경하던 속옷 메이커 회사에 입사한 미유.
하지만 입사 직후에 갑자기 모르는 남자에게 덮쳐지고,
게다가 그 사람이 상사의 아버지라니….
이 남자와 상사 사이에서 나는 대체 어떻게 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