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남★이삿짐센터 -나도 가버렷-
작가
하기 아모네/스피카
"힘쓰는 일을 하는 남자의 완력을 우습게 보지 마."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아파트를 처분하기로 한 미이.
이삿짐센터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었더니… 집에 온 것은 탄탄한 미남 두 명!
"이쪽은 엄청나게 반응을 하고 있는걸."
오늘 처음 만났는데 다리를 벌리고 흥건해진 그곳을 입으로…!
이러면 안 되는데 투명한 흔적이 흘러넘치고 있어….
이 이삿짐센터 사람들 대체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