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 갚아 주실까? -짐승 형제의 덫-
작가
요시무라 카나미/스피카
"괜찮아. 마음대로 가도 돼."
위에서는 가슴을 문지르고, 아래서는 젖은 혀끝이 민감한 곳을 몇 번이나….
몇 번이고 절정에 이르는 음란한 몸. …더는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아!
부모님을 잃고 사사키 가의 가정부로 들어간 아야카.
잘생기고 매력적인 두 형제와 함께 저택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지만,
어느 날, 청소를 하다가 10억이 넘는 항아리를 깨트리고 만다!
그 돈을 갚을 수 없는 아야카는 대신 매일 밤 두 사람을 상대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