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죄수에게 음란한 형벌을
- 성인
- 완결
모든 국가에서 사형제도가 폐지된 20XX년,
종신형 수감자를 수용할 시설이 부족해져 만들어진 '형무도'.
그중 여죄수만 모인 '여자 형무도'에 억울한 누명으로 들어가게 된 루나.
형무소장의 명령대로 모두의 앞에서 알몸이 된 채 능욕을 당하고,
알 수 없는 기구를 안쪽에 삽입 당한 후, 정신을 차리고 보니 신체 기능을 잃는 참극까지….
잘만 하면 몇 년 만에 나갈 수도 있다는 희망을 품고 있었지만,
주위의 모든 환경은 루나를 비밀스럽고 음란한 섬에 가두려 한다.
과연 그녀는 이 섬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