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싫은 동료와 100일간 절정 계약
작가
아라타 카오루/스피카
"넣어줄 테니까… 다리 벌려."
안쪽으로 조금씩 손가락으로 삽입 당한 뒤, 그대로 단단해진 그곳을 핥아 올리면… 싫어도 몸은 움찔움찔!
어째서 이렇게 싫은 녀석의 손길에 느끼는 거야?!
성인 잡지 편집부에서 일하는 마히로와 칸나는 입사 때부터 견원지간.
여성을 위한 성인용품 특집 기사를 쓰기에 앞서
편집부로부터 "실제로 사용하고 기사를 써라."라는 지시를 받고,
사용 방법을 모르는 마히로는 칸나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그런데… 싫기만 했던 칸나의 손가락이 몸 안으로 들어오는데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은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