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 올바른 SEX를 가르쳐 줄게…."
무방비하게 자고 있던 조카가 엉망진창으로 범해진다…!
삼촌과 둘이서 살고 있는 대학생 카나.
집에서 남자 친구와 처음으로 하려던 장면을 삼촌에게 들켜버린다!
그날 밤, 삼촌은 자고 있던 카나를 보고 발정해버리고,
잠옷 사이로 엿보이는 하얗고 부드러운 가슴은 주무르자 야릇한 신음이 흘러나온다.
그녀의 민감한 반응에 이성을 잃고 축축하게 젖은 그곳까지 손을 대고 마는데?!
매일 밤, 성교육을 구실로 음란한 몸으로 개발되어가는 카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