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14화
- 최신화부터
"이 녀석은 조교 할 보람이 있을 것 같아."
소설가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상경한 뒤, 「연화장」 아파트에 입주한 스가노 나츠키.
그 아파트는 여성 한정&목욕탕 사용 무제한의 매력적인 입주 조건이었다.
곧바로 목욕탕에 들어가자 먼저 들어가 있던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지만… 왜 여기에 남자가 있는 거야?!
갑자기 팔을 끌어당기고 나츠키의 가슴을 만지기까지!!
게다가 "나 빼고 재밌는 거 하고 있네."라며 또 다른 남자가 등장하는데?!
"나도 같이 하자."는 남자에게 또다시 가슴을 희롱당하고 애무를 받고….
강하게 저항해보지만 남자의 손은 애무를 멈추지 않고, 나츠키의 몸은 점점 느끼기 시작한다.
나츠키의 꿈에 그리던 도쿄 생활은 대체 어떻게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