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24화
- 최신화부터
"봐, 벌써 이렇게 젖었잖아."
뜨겁게 달아오른 피부와 유카타… 젊은 여관 주인의 음란한 서비스는 끝날 줄을 모르는데…!
짝사랑해오던 상대에게 고백했다가 차여버린 상처를 씻기 위해 여행을 떠난 치나츠.
그런데 예약했던 온천 여관의 '100만 번 째 손님'이 되어 축하를 받고.
특별실에 널찍한 욕탕, 맛있는 음식 등 여러 가지 호화 서비스 특전을 즐기던 중
젊은 여관 주인이 술 시중을 들어준다며 치나츠의 곁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이어지는 마사지는 자꾸만 아슬아슬한 곳을 스쳐 지나가며 그녀의 몸을 예민하게 하고,
여관 주인은 알고 보니 어린 시절을 함께 한 친구인 마사히토라는 것을 알게 된다!
눈치채지 못하는 치나츠를 놀리면서도 "하던 도중이었지."라며
또다시 옷 속으로 손을 밀어 넣고, 음란하게 손을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어떡해, 마사지일 뿐인데 너무 민감해져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