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14화
- 최신화부터
"자… 봐봐, 지금이라도 들어갈 것같이 끈적해진 그곳을…."
같이 살기 시작한 첫날부터 안쪽까지 조교당하다니…?!
어느 날, 아야네의 집에 같은 과인 키요히토가 같이 살게 된다.
갑작스런 동성과의 동거에 곤란해하는 아야네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혼자 하면서 잔뜩 흐트러진 모습을 키요히토에게 들키고 만다!
애액으로 흠뻑 젖은 아야네의 몸을 은근한 말과 함께 주물러오기 시작하고….
민감해진 그녀는 몰아붙이는 애무에 저항도 못 하고
이윽고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 키요히토의 그것을 촉촉한 밀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