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쾌감… "남자의 몸"으로는 도저히 느낄 수 없어…!'
리뷰 작성 회사에 다니는 샐러리맨 야마구치는 언제나 실적이 최하위인 사원.
언제나 자신과 비교당하는 에이스이자 동기인 하세가와의 비밀을 캐내기 위해
그의 책상을 뒤지자 의문의 약을 발견하게 된다.
그저 영양제나 비타민인 줄로만 알았던 야마구치는 그 약을 먹고
리뷰를 위해 마사지 숍에 들어가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몸이 여자로 변해 있었는데?!
여자가 된 몸에 놀라면서도 남자였을 때와는 완전히 다른
마사지의 쾌감에 주체할 수 없는 쾌감에 온몸이 오싹오싹!
남자의 수 배, 수십 배라고도 하는 여자의 쾌감을 그만둘 수 없어!!
"더… 안쪽까지 마사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