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20화
- 최신화부터
'어째서 이렇게 몸이 뜨거워지는 거야?! 이… 이런 건 인정하고 싶지 않은데!!'
바쁜 회사 일로 지친 남편과의 심심한 섹스로 욕구불만이 되어버린 마이.
그러던 어느 날, 전철에서 치한을 만나고 만다…!
풍만한 가슴과 그곳을 농락하는 대담한 치한의 손길에,
머리로는 거부하지만 솔직한 반응을 보이며 젖어가는 마이의 몸.
안쪽까지 격렬하게 자극당해 질척한 소리를 내기 시작하는데….
그 후, 쾌락의 맛을 알아가게 된 육체는 점점 더 강한 느낌을 원하기 시작한다!
'나 이렇게… 치한과 만나는 걸 기대하고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