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할 때 5초 안에 벗어
작가
조노우치 네네/스피카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휴양지에 있는 리조트 호텔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히마리.
교육 담당자 카이는 잘생겼지만 일에 관해 매우 엄격하고 무서워….
그가 나눠준 수영복 유니폼은 입었지만, 노출이 많아서 부끄러워하고 있자
카이는 착용이 엉망이라며 히마리의 수영복을 벗겨버린다!
일 때문에 만지는 건데… 왜 이렇게 느껴버리는 거지…?
그가 모아 올리는 가슴, 오일을 발라주는 손길, 그곳을 핥아주는 모든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