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밖에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 권솔과 자칭 그의 오랜 연인 재원은 매주 새로운 연애를 한다. 소꿉친구이자 연인으로서 헌신과 현실 사이에 선 그들의 제한된 연애시계는 째깍째깍 흘러가는데...
격주 월요일 연재
카쿠라 토모하
포트
코지마 라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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