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상사와 러브호텔 -되돌릴 수 없는 밤-
- 로맨스
- 완결
작가
나나호시 텐토&우로코
"미안. 못 참을 것 같아."
상사인 리히토와 지방으로 출장 온 사츠키.
직장에서 인기도 많고 업무적으로는 존경할 만하나
어쩐지 가벼운 느낌에 불편하던 상사였는데,
사츠키의 실수로 비행기에서 잘 못 내려 하룻밤을 같이 보낼 상황이 되어 버렸다?!
주변 어디를 둘러봐도 인기척도 없고 차도 지나가지 않는 시골 마을…
보이는 곳은 러브호텔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