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천국!
- 성인
- 완결
작가
마메코 & @코네코
[웹툰판]
“오빠의 말이라면… 다 들어줄게.”
어머니의 재혼 때문에 외가가 있는 고향 마을로 돌아온 마키오.
새아버지는 마을 제일의 대부호이자 가정부까지 있는 대저택의 주인으로,
안내를 받아 들어간 집에는 귀엽고 아담한 여동생
렌게가 사랑스러운 미소로 환영해주고 있었다.
그런데 이런 깜찍한 여동생이 렌게 뿐만 아니라 3명이 더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