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메트러 에지
밤마다 일어나는 여성만을 노린 의문의 살인사건.
기묘하게도 희생자들의 옷을 거꾸로 입혀 놓는
행위 때문에 살인자에게 '뫼비우스'라는 별명이 붙게 된다.
강력계 형사 시마는 수사 중 우연히
물건에 남아있는 과거의 기억을 읽는 능력
'사이코메트리'를 하는 고등학생 에지와 만나게 되고...
'뫼비우스'의 정체를 밝히기 위하여
시마와 에지의 명콤비 수사가 시작된다―
밤마다 일어나는 여성만을 노린 의문의 살인사건.
기묘하게도 희생자들의 옷을 거꾸로 입혀 놓는
행위 때문에 살인자에게 '뫼비우스'라는 별명이 붙게 된다.
강력계 형사 시마는 수사 중 우연히
물건에 남아있는 과거의 기억을 읽는 능력
'사이코메트리'를 하는 고등학생 에지와 만나게 되고...
'뫼비우스'의 정체를 밝히기 위하여
시마와 에지의 명콤비 수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