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인 시노와 주인 루카는 주종 관계를 뛰어넘은 연인.
어느 날 시노는 ‘욕망을 뭐든 채워 준다’는 주술 약을 발견하고,
충동적으로 잠든 루카에게 그 약을 사용해 버린다.
그러자 별안간 어른스러움을 잔뜩 가지고 있는 루카가 나타나는데――?!
“15년 뒤의 미래에서 너를 안으러 왔어――”
15년 후의 미래에서 온 주인님과 연상의 아름다운 집사가 보이는 시간을 달리는 섹슈얼 로맨스.
집사인 시노와 주인 루카는 주종 관계를 뛰어넘은 연인.
어느 날 시노는 ‘욕망을 뭐든 채워 준다’는 주술 약을 발견하고,
충동적으로 잠든 루카에게 그 약을 사용해 버린다.
그러자 별안간 어른스러움을 잔뜩 가지고 있는 루카가 나타나는데――?!
“15년 뒤의 미래에서 너를 안으러 왔어――”
15년 후의 미래에서 온 주인님과 연상의 아름다운 집사가 보이는 시간을 달리는 섹슈얼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