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학 오타쿠인 대학원생 토오노 이츠키는 조부모가 살고 있는 마을에 논문 현장 조사 겸 찾아가게 된다.
그곳에서 자신이 토지신이라고 하는 히사메를 만나게 되는데...
"나와 혼인해 줘야겠다."라는 히사메의 갑작스런 청혼에 이츠키는 당황하면서도 호기심을 못 이기고 "죽은 뒤라면"이라고 승낙해버리고 만다.
그날부터 신과의 기묘한 동거생활이 시작되는데...?
민속학 오타쿠인 대학원생 토오노 이츠키는 조부모가 살고 있는 마을에 논문 현장 조사 겸 찾아가게 된다.
그곳에서 자신이 토지신이라고 하는 히사메를 만나게 되는데...
"나와 혼인해 줘야겠다."라는 히사메의 갑작스런 청혼에 이츠키는 당황하면서도 호기심을 못 이기고 "죽은 뒤라면"이라고 승낙해버리고 만다.
그날부터 신과의 기묘한 동거생활이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