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져서 가는 것과 안으로 넣어서 가는 것, 어느 쪽이 기분이 더 좋을까?!
신문사나 문예잡지에서 멋진 기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마코,
하지만 현실은 상사인 사사키에게 꼬마코라고 놀림 받으며 성인 잡지에서 야한 기사를 쓰는 신세.
모처럼 받은 단독 기획 기사를 성공시키기 위해, 스스로 체험까지 해 가며 열심이지만….
아직 안에 넣어서 가 본 적 없다는 그녀를 도와주겠다는 사사키. 마코를 쓰러뜨린 그의 키스로 점점 더 기분 좋아지게 되어 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