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원주민과 원초적 로맨스
작가
카라타치 마리야/스피카
"너는 매일 밤 이 마을 남자들을 상대해야 해." 절륜한 꽃미남들이 나를 둘러싸고 미약으로 달아오른 몸을 계속해서 희롱하기 시작한다…. 불로장생의 비약을 찾아 정글을 탐색하다가 조난당한 쿄코. 눈을 뜨자 그곳은 꽃미남이 가득한 하렘 마을! '역시 예쁜 사람은 천국도 이런 곳으로 오는 걸까…?' 하지만 곧 현실이라는 것을 깨달은 쿄코는 장로에게 아이를 낳으라는 명령을 받는데…?! 불로장생 약의 비밀을 얻기 위해 건장한 마을 남자들에게 밤낮없이 당하는 날이 계속되고…. 그곳도 엉덩이도 이제 망가질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