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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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영
BL
'이 상처들은 네가 만든 거야.' 윤영은 집에서는 엄마와 투닥거리며 사이좋게 지내는 평범한 소년이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같은 반 아이들의 폭력에 시달리며 지낸다. 어느 날, 윤영의 반에 전학 온 이준서는 윤영에게 친절을 베푼다. 그날 이후 서서히 가까워지는 두 사람, 그리고 윤영의 몸에 생겨나는 상처들은......? 〈영광의 교실〉, 〈엑스트라 데이즈〉 아니영 작가가 그린 소년의 상처에 대한 섬세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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