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루다의 시선

네루다의 시선

정지니
GL
선생님은 온갖 밝은 것들로 빚어놓은 듯한 사람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사람이 있을까 싶게도 주인공 혜인은 국어시간 선생님이 읽어주는 시를 읽으며 개학식을 떠올린다. 개학 첫날부터 시를 읽어주던 특이한 선생님 ...선생님, 그날 이후로 조금씩, 점점 더 빠르게 아주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어요.